롯데, 소외계층에 4억5000만원 기부 입력2022.12.08 17:59 수정2022.12.08 23: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이 한국 구세군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롯데그룹은 한국 구세군에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기부금 4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도 난방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M PE·롯데, 한샘에 1000억 또 투자 ▶마켓인사이트 12월 7일 오전 11시26분지난해 국내 1위 홈인테리어기업 한샘의 경영권을 공동 인수한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롯데그룹이 약 1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전망이다. 신주를 인수해 &lsq... 2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 기... 3 韓-베트남 정상 "방산·희토류 개발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방위산업과 희토류 등 핵심 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푹 주석은 이날 정상회담 직후 내놓은 공동 언론 발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