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산란계 농장서 H5형 AI…올겨울 전남 14번째 입력2022.12.08 20:18 수정2022.12.08 2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도는 8일 영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에서 올겨울 발생한 AI 확진 사례는 14건으로 늘었다. 고병원성 여부 조사에는 1∼3일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억 주고 산 아파트, 10억에 팔았더니…"정부 믿었다가 날벼락" 김 모 씨는 2019년 9월 조정대상지역인 송파구에서 아파트를 8억원에 매입한 후 다음 달 임차인과... 2 [단독] 현대트랜시스 파업 종료…11일부터 공장 가동 현대트랜시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끝내고 11일부터 일한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자동차 생산차질 규모가 커지고 800여개 협력사의 경영난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일단 공장은 다시 ... 3 50억 땅 자식에게 물려주려다…'브런치 카페' 차린 이유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2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