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에게 캡틴 완장 채워주는 손흥민 입력2022.12.09 01:15 수정2022.12.09 01: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손흥민 선수에게 명예 캡틴 완장을 선물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서 “결과와 관계없이 저와 국민들에게 여러분은 월드컵 우승팀”이라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컵 승부예측, K리그 중계까지…'축구에 진심'인 회사 게임 회사인 넥슨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부 결과를 예측했다. 넥슨이 축구게임 ‘피파(FIFA) 온라인 4’를 서비스하기에 가능했다. 근거는 빅데이터였다. 이 게임... 2 '피겨퀸' 넘은 '캡틴 손'…올해의 선수 86.2% '역대 최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2022년에도 '올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에 뽑혔다. 6년 연속 1위다.한국갤럽이 11월 7... 3 조규성, 팔로워 300만 눈앞…"손흥민 스포트라이트 훔쳤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 24)을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이적시장은 물론 광고계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1차전 우루과이전 교체 출전 후 전 세계로 그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