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고위험군 필수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유지"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9 11:06 수정2022.12.09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한 대형 서점에 설치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부 "고위험군 필수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유지"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빛4호기, 5년 만에 재가동 결정…"안전성 확인" 2017년 정기검사에서 격납건물 내부 구멍(공극)이 발견돼 가동이 중지됐던 한빛4호기가 재가동에 나선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전라남도 영광 원안위 한빛원전지역사무소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 [속보] 신규확진 6만2734명…일주일 만에 9700여명 증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2734명 늘어 누적 2761만155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만5253명보다 2519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5만298... 3 한총리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 마련…충족 시 자율 전환" [종합] 한덕수 국무총리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관련해 "공개 토론회와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달 중 중대본 회의를 통해 구체적 판단 기준을 확정하겠다"고 9일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계장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