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물연대, 16일 만에 현장복귀…"파업종료 결정" 신현아 기자 입력2022.12.09 13:15 수정2022.12.09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16일 만에 현장으로 복귀한다.2일 화물연대 전북본부에 따르면 화물연대가 이날 총파업 철회 관련 전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파업 종료로 가결됐다. 조합원 2만6144명 중 총 투표자 수는 3574명(13.67%)이며, 이중 2211명(61.82%)이 파업 종료에 찬성했다. 1343명(37.55%)은 반대, 21명(0.58%)은 무효표를 던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기소…수뢰·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특가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도 함께 기소했다.... 2 [속보] 안전운임제 연장안, 민주 단독으로 국토위 소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안전운임제 연장안을 단독 의결했다.민주당 국토위원들은 9일 오전 10시 소위를 열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에 '안전운임제를 2025년... 3 [속보] 정부 "고위험군 필수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유지" 정부 "고위험군 필수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유지"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