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타임스, 41년 만에 파업…24시간 업무 마비 입력2022.12.09 17:40 수정2023.01.08 00:02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8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직원 1450명을 대표하는 뉴스길드 노동조합이 1981년 이후 처음으로 하루 동안 파업을 벌였다. 지난해 3월 기존 협약이 만료된 뒤 노사협상에서 임금 인상 등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해서다. 이날 NYT 기자와 직원들이 뉴욕시 맨해튼 본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밤에도 멈추지 않는 미국행 이민자 행렬 2 "바이든 '日, US스틸 인수' 불허" 3 외신들도 실시간 보도…NYT "정치 위기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