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열린 유러피언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1 14:56 수정2022.12.11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1회 유러피언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럽 각국의 크리스마스 시즌 음식을 먹으며 수공예 장식품을 관람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주한 독일, 불가리아, 스페인 등 유럽 10개국 대사관과 인근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됐다.판매수익금의 10%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지원된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빈관에 상춘재까지…돌고돌아 결국 청와대 [여기는 대통령실] “국가 손님을 맞이할 영빈관을 신축하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청와대를 활용하는 게 가장 실용적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 공식 행사가 자주 열... 2 [중국증시 주간전망] 방역 통제 지속에 11월 소매판매도 마이너스 관측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9일 중국 증시는 정부의 특별국채 발생 결정과 물가지수 안정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선전성분지수는 0.98%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 65억위... 3 [뉴욕증시-주간전망] 물가와 FOMC가 방향성 결정 이번 주(12일~16일) 뉴욕증시는 여러 대형 재료가 몰린 '빅 위크'를 앞뒀다. 주식시장은 이번 주 공개되는 미국의 물가 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따라 방향성을 정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