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푸틴 미쳤다” 입력2022.12.11 18:26 수정2022.12.25 00:30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렸다. 러시아 인권단체 메모리알의 얀 라친스키 의장(왼쪽부터), 벨라루스 인권 활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의 부인 나탈리아 핀추크,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우크라이나 시민자유센터(CCL) 대표 등 수상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미친 범죄’ ‘광기’라고 맹비난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英 억만장자 저택 창문으로 진입해 190억원 어치 털어간 도둑 2 승무원 꿈꾸던 태국 여대생…현지에서 추모 이어져 3 340만 청년 몰렸다…中공무원 응시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