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홍콩서 느타리버섯 홍보 입력2022.12.12 17:25 수정2022.12.13 00:5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오는 20일까지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와 함께 홍콩에 있는 식품전문매장 한인홍(韓印紅)에서 경기도 느타리버섯 판촉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홍콩 수출시장을 다시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느타리버섯의 우수성을 홍콩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게 목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천군 '청년 일자리' 참여기업 모집 충북 진천군은 오는 21일까지 ‘진천 특화형 신성장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유기농 식품, 첨단형 뿌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오, 신교통항... 2 SD바이오센서, 대전에 키트 기부 SD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허태영)는 12일 대전시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 2만 개(5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한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사용허가와 세계보... 3 MG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본부, 지역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MG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지역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발전기금은 대전 내 37개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십시일반 모았다. 이종성 MG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