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조성식 부문대표 임명 입력2022.12.12 18:19 수정2022.12.13 00:4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생명이 GA(보험대리점) 영업3부문을 신설하고 조성식 전무(52·사진)를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대표는 2018~2022년 자산운용부문을 이끄는 동안 미래에셋생명을 ‘변액보험 명가’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판분리 안착 ‘넥스트 스텝’ GA 힘 싣는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업계 최초 제판분리에 이어 다시 한 번 GA(General Agency, 보험대리점) 채널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GA 영업채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2개 부문을 확대해 3부문을... 2 미래에셋생명, 유튜브 댓글당 2천원 어린이 돕기 기부 미래에셋생명은 연말을 맞아 자사 유튜브 채널 ‘스마트 라이프’(@miraeassetlife)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는 ‘산타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유튜브 이용자라면 누구나 기부에 동... 3 미래에셋생명, 내년 새 회계기준 도입 수혜 기대 미래에셋생명이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건전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보험 부채의 시가 평가가 핵심인 IFRS17이 시행되면 확정 고금리 계약 비중이 높은 보험사일수록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