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A 첫 여성 시장 탄생…‘친구’ 美부통령이 축하 입력2022.12.12 17:57 수정2022.12.26 0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뉴욕 다음으로 큰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첫 여성 시장이 나왔다. 캐런 배스 신임 시장(왼쪽)이 이날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시장 취임식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출신으로 배스 시장의 오랜 친구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즈볼라와 휴전안…네타냐후, 원칙적 승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 조건에 원칙적으로 동의해 합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5일 미국 CNN 방송은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네타냐후... 2 '러브호텔' 가는 게 뭐 어때요?…외신도 '깜짝' 놀란 이유 최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러브호텔'에 방문해 성관계 외에도 다양한 여가 시설을 즐기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각) CNN은 지난해 일본 전역의 러브호텔을 주제로 로드 트립을 진행한 프랑... 3 "자기야 빨리 결혼하자" 트럼프 때문에 급해진 美 이민자들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게 불안해하며 대비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