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의 지방대…텅빈 진학상담 부스 입력2022.12.12 18:31 수정2022.12.13 00:5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대전대에서 2023학년도 대전·충청지역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렸지만 참가자가 적어 한산한 모습이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지방대는 신입생을 제대로 모집하지 못해 심각한 운영난에 빠져 있다. 지난 9월 수시 원서 접수에서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률은 5.7 대 1에 그쳐 사실상 미달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미래에셋증권, 하트브라스앙상블 초청 콘서트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을 초청해 콘서트를 열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세 번째)이 연주자들과 기념촬... 2 [포토] 대구 1300원대 주유소 등장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대구 서구의 한 주유소가 휘발유를 L당 1399원에 팔고 있다. 이날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577원으로 집계됐다. 뉴스1 3 [포토] 뉴욕타임스, 41년 만에 파업…24시간 업무 마비 8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직원 1450명을 대표하는 뉴스길드 노동조합이 1981년 이후 처음으로 하루 동안 파업을 벌였다. 지난해 3월 기존 협약이 만료된 뒤 노사협상에서 임금 인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