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아이들극장서 15∼25일 '구두쇠 스크루지' 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로문화재단은 이달 15∼25일 어린이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에서 가족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을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연극대상을 받은 이병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국 아동극의 대모로 불리는 김숙희 전 아시테지 이사장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국립극단 출신의 원로 배우 심우창 씨가 스크루지로 출연한다.
종로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단원 8명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70분이며,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자세한 예매 방법과 공연 안내는 아이들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는 '2023년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마련된다.
/연합뉴스
대한민국연극대상을 받은 이병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국 아동극의 대모로 불리는 김숙희 전 아시테지 이사장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국립극단 출신의 원로 배우 심우창 씨가 스크루지로 출연한다.
종로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단원 8명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70분이며,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자세한 예매 방법과 공연 안내는 아이들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는 '2023년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마련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