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용·장세현 대표 '자랑스런 단국인' 입력2022.12.13 18:02 수정2022.12.14 01:0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64·경제학과 77학번·왼쪽)와 장세현 동극건업 대표(55·재료공학과 86학번·오른쪽)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임 중노위원장에 김태기 단국대 명예교수 신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내정됐다. 29일 대통령실과 국회 관계자들에 ... 2 단국대, 2026년까지 바이오 인재 2만여 명 양성 단국대는 바이오헬스, 반도체, IT, 수소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진출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 용인 죽전캠퍼스는 IT 및 반도체, 천안캠퍼스는 바이오헬스케어와 수소 분야 인재 육성에 힘... 3 단국대, SW인재·DKU인재 등 2단계서 면접 반영 단국대(입학처장 신은종·사진)은 2023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3%인 3139명(죽전캠퍼스 1558명, 천안캠퍼스 1581명)을 선발한다.학생부종합으로는 △DKU인재(732명) △SW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