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진 침투 훈련…“우리가 해병대 최고” 입력2022.12.13 18:10 수정2022.12.14 01:0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경북 포항 남구 장기면 수성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가상의 적진으로 침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병대교육훈련단의 최정예수색대 양성교육으로 총 10주간 이뤄진다. 마지막 3일 동안 대원들은 잠도 자지 않고 주야간 연속 종합전술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오일뱅크,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신입사원 연수·자녀캠프 현대오일뱅크 경영진은 2012년 6월 해병대 연평부대와 ‘1사 1병영’ 캠페인을 통해 자매결연을 했다.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고 해병대원에게는 사회 적응의 기회를 ... 2 또 해병대 가혹행위? "선임의 장시간 구타로 의식 잃어" 해병대에서 선임병의 장시간 구타로 인해 후임병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 가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28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2일 해병 2사단 예하 부대에서 ... 3 한국엔 고대·해병대·호남…실리콘밸리엔 'XXX 마피아' [실리콘밸리 나우] 고려대 동문회, 해병대 전우회, 호남 향우회. 한국에서 결집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친목 단체입니다. '호남 출신으로 해병대를 전역하고 고려대를 졸업했으면 굶어죽지 않는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입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