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arte] 콘서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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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콘서트 리뷰
첼리스트 허정인 슈베르트와 브람스
첼리스트 허정인이 두 번째 앨범 ‘슈베르트와 브람스’를 발매한 기념으로 열었던 독주회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허정인은 독일 라이프치히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뒤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첼로로 노래하기 위해서는 성악가를 항상 가까이 두라는 로베르트 슈만의 조언에 감명받아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가곡을 중후한 첼로의 음색으로 담았다.
22:00 더 마스터피스
베를린 갈라 콘서트 2021
베를린 필하모닉이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베를린 갈라 콘서트는 음악의 도시 베를린의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하기 위해 매년 12월 열린다. 이스라엘 출신의 젊은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저명한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자닌 얀선과 함께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이어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과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으로 베를린의 겨울을 뜨겁게 달군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첼리스트 허정인 슈베르트와 브람스
첼리스트 허정인이 두 번째 앨범 ‘슈베르트와 브람스’를 발매한 기념으로 열었던 독주회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허정인은 독일 라이프치히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뒤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첼로로 노래하기 위해서는 성악가를 항상 가까이 두라는 로베르트 슈만의 조언에 감명받아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가곡을 중후한 첼로의 음색으로 담았다.
22:00 더 마스터피스
베를린 갈라 콘서트 2021
베를린 필하모닉이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베를린 갈라 콘서트는 음악의 도시 베를린의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하기 위해 매년 12월 열린다. 이스라엘 출신의 젊은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저명한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자닌 얀선과 함께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이어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과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으로 베를린의 겨울을 뜨겁게 달군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