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개월째 둔화했다. 전년 동월 대비 CPI 상승률은 지난 6월 9.1%로 급등했으나 7월 8.5%로 하락한 뒤 10월에도 7.7%를 기록했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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