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러엠테크, 한국예총-한컴과 함께 예술인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 입력2022.12.14 09:35 수정2022.12.14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플러그룹 본사에서 예술인들을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에 대한 공동 사업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왼쪽), '플러엠테크’ 유민석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플러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조미디어, 신사업 '독립은 처음이라' 시작…"독립생활 커뮤니티" 디지털마케팅기업 메조미디어가 커뮤니티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미디어렙 업계에서 커뮤니티 운영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첫 사례다. 13일 메조미디어는 커뮤니티 서비스 '독립은 처음이라'를 시작한다고... 2 [포토]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 '르 프리포트' 한국 진출 새로운 도시 공간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 프리... 3 "쏘카, 빠른 속도로 구조적 흑자 진입"-상상인 상상인증권이 8일 쏘카에 대해 플랫폼 기업으로서 보기 드문 속도로 구조적 흑자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