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지원 "문재인·서훈 어떠한 삭제 지시 없었다" 신현아 기자 입력2022.12.14 09:57 수정2022.12.14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문재인·서훈 어떠한 삭제 지시 없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해 피격' 박지원 검찰 출석…"삭제 지시 없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박 전 원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뒤 "문재인 전... 2 [속보] 전국 총 8만4571명 확진…1주 전보다 9800여명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전국에서 8만45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7일(7만4697명)보다 9874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6만7... 3 [속보] 4호선 삼각지역 1대 무정차 통과 뒤 정상운행 4호선 삼각지역 1대 무정차 통과 뒤 정상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