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美 자회사,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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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NK' 관련 회의 예정
엔케이맥스는 미국 자회사인 엔케이젠바이오텍이 ‘2023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투자 행사다.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투자자들이 모여 임상 결과 발표 및 투자 유치 관련 회의(미팅)를 진행한다. 내년 행사는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자연살해(NK)세포 치료제 ‘슈퍼NK(SNK)’ 임상과 관련해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세계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알려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투자 행사다.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투자자들이 모여 임상 결과 발표 및 투자 유치 관련 회의(미팅)를 진행한다. 내년 행사는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자연살해(NK)세포 치료제 ‘슈퍼NK(SNK)’ 임상과 관련해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세계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알려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