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AE 특사’ 김대기, 윤석열 대통령 친서 전달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김대기 비서실장(왼쪽)이 14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친서에서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한국과의 관계는 특별하다. 더 큰 차원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