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배 재산은닉' 화천대유 대표·쌍방울 前 부회장 구속영장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5 08:53 수정2022.12.15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진중권 "드디어 꼬리 밟히겠네"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지자 "드디어 꼬리가 밟힐 것 같다"고 했다.진 교수는 15일 페이스북에 "김만배에서 쌍방울 거쳐 이... 2 美 기준금리 인상에 하락…나스닥 0.76%↓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50bp(1bp=0.01%포인트) 올렸지만,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입장을 강경히 유지하면서 장초... 3 프랑스, 모로코 2-0 꺾고 결승행…아르헨과 우승 다툼[카타르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돌풍의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다투면서 '음바페 대 메시'의 신구 골잡이 대결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