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브랜딩도 ‘나다움’에서 출발해야죠”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06:01 수정2023.08.08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SG 경영에서도 브랜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SK지오센트릭 사명변경 등 국내 주요 기업의 ESG 브랜딩에 참여했다. 문지훈 대표는 ESG 브랜딩도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나다움’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짜 연기, 진짜 연기 아닌 그냥 연기 전한 손석구 [인터뷰+] 손석구는 시즌1 공개 후 2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시즌2(이하 '디피2')에서 가장 드라마틱하게 위상이 변화한 배우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나의 해방일지'로 수많은 '추앙자'들이 생겼고,... 2 "공무원연금, 대체투자 다변화하고 공동투자 적극 추진" “공무원연금은 대체투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면서 다변화 작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외부 기관과의 공동투자 기회도 엿보고 있습니다.” 백주현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CIO·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3 손석구 "진짜연기 가짜연기, 이제 언급 안 할래…말의 의도 중요" (인터뷰) 'D.P.' 손석구과 과거 불거진 '가짜 연기, 진짜 연기' 논란에 입장을 전했다. 배우 손석구는 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이하 '디피2')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