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11월 소매판매 5.9%↓"…상하이 봉쇄 이후 최악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5 11:29 수정2022.12.15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사와 사진은 무관합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속보] 중국 "11월 소매판매 5.9%↓"…상하이 봉쇄 이후 최악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이 중국 외교관 보호 소홀"…반중시위 폭행한 中의 전랑외교 영국 주재 중국 영사관 앞에서 시위하던 홍콩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총영사 등 중국 외교관 6명이 수사를 받지 않고 영국을 떠났다. 중국은 "영국이 외교관 보호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임... 2 내수 확대 박차 가하는 중국…"국제환경 변화 대응에 필연적 요구" 중국이 2035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내수 확대 전략 개요를 14일 발표했다.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TV(CCTV)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최근 '내수 확대 전략 계획 요강(2022&sim... 3 美 '中 반도체' 숨통 더 옥죈다…양쯔메모리 등 30곳 추가 제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주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등 중국 기업 30여 곳을 ‘수출 통제 명단(entity list)’에 올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