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직원, 월급 모아 車 20대 기증 입력2022.12.15 17:32 수정2022.12.16 00:2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위아는 15일 경남 자원봉사센터 등 전국 복지기관 20곳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사진)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에 회사 출연금을 더해 차량 구매비용 4억5000만원을 마련했다. 현대위아가 2013년 이후 기증한 드림카는 150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스권 맴도는 車부품주…4분기 실적 시즌만 쳐다본다 2 재료값·운송비 하락에 미소 짓는 자동차 부품株 3 현대위아, 친환경차 열관리 시스템 개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