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난임부부 진료 100만원 지원 입력2022.12.15 17:08 수정2022.12.16 00:4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 임산부와 난임부부 진료를 위한 교통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와 난임 시술 여성이다.임산부는 임신 16주부터 분만일까지, 난임부부는 종료일까지 관련 진료 건에 대해 교통비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구미시는 유치 경쟁에서 중국 샤먼시를 제쳤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는 2025년 6~7월 중 5일 동안 45개... 2 경남 '청년 일자리'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내년 1월 3일까지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중견기업이 만 18~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3 DGIST, 뇌과학 심포지엄 DGIST(총장 국양)는 16일 ‘인지와 감정’을 주제로 ‘제11회 뇌과학과 학생 심포지엄’을 연다. 현정호 DGIST 뇌과학과 교수, 신희섭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