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지 팥죽에 새알 들어갑니다 입력2022.12.15 17:12 수정2022.12.16 00:4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북 포항시 용흥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죽림사에서 철산 주지스님(오른쪽)과 불자들이 오는 22일 동지를 앞두고 불자들과 절 주변 주민에게 대접할 팥죽을 쑤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웃사랑 담은 무료 국수 공양 경북 포항 죽림사 신도들이 8일 무료 국수 공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절은 지난달 16일부터 월~토요일은 국수, 일요일엔 팥죽 공양을 하고 있다.뉴스1 2 [포토] 형산강 핑크뮬리 길따라 20일 경북 포항 남구의 형산강 에코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로 물든 공원을 거닐고 있다. ‘가을의 벚꽃’으로 불리는 핑크뮬리는 9~11월 분홍빛 꽃을 피워 장관을 연출한다.뉴스1 3 '사찰 노예' 부린 주지스님 법정 선다…"30년간 노동 착취" 절에서 일하던 지적 장애인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명의를 도용해 금전 거래까지 한 혐의로 고발당한 주지 스님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은 사문서위조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 상계동 한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