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복이 쌓인 눈에 자리 잡은 오리 한 마리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5 17:24 수정2022.12.15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일대에 시민이 만들어 놓은 눈오리가 놓여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내륙, 충북중·북부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시민들 불편 없게 제설 작업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일대에 건물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도권, 강원내륙&m... 2 [포토] 폭설에 자전거도 조심조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일대에 한 시민이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도권, 강원내... 3 [포토] 쌓인 눈을 치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일대에 건물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도권, 강원내륙&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