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공사장서 중독사고…소방 "중상 4명·경상 17명" 입력2022.12.15 18:01 수정2022.12.15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후 4시 55분께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근로자 다수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다.소방당국은 현재까지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중 4명은 상태가 위중해 병원으로 이송중이다.당국은 구급차 10대 이상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층별로 인명 검색을 하며 추가 부상자가 없는지 파악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파주 아파트 공사장서 중독사고…소방 "중상 4명·경상 17명" 15일 오후 4시 55분께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근로자 다수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 2 [속보] 파주 아파트 공사장에서 중독사고…소방 "21명 부상" 15일 오후 4시55분께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근로자 다수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3 남고생과 부적절 관계 맺은 여교사, 불구속 기소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는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는 여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은 1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대구 모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A(30대&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