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tvN스토리 환경 예능 '지구청소자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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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강호동의 웹 여행 예능 '강호동네방네' 방송
▲ tvN스토리 환경 예능 '지구청소자들' 론칭 = tvN스토리는 환경 예능 '지구청소자들'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구청소자들'은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운동을 전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곳곳의 작은 실천들이 만들어 낸 환경 변화를 조명한다.
가수 이적이 진행을 맡고, 방송인 강남과 줄리안 퀸타르트, 그룹 로켓펀치 수윤 등이 출연해 플로깅(조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을 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16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 SM C&C, 강호동의 웹 여행 예능 '강호동네방네' 방송 = SM C&C는 새 웹 예능 '강호동네방네'를 새롭게 선보인다.
'강호동네방네'는 방송인 강호동이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첫 여행지는 강원도 속초와 영월이다.
강호동은 속초의 화채마을과 돌담마을, 영월의 오일장과 모운동 벽화마을을 둘러보며 강원도 주민들과 깜짝 인터뷰를 진행한다.
SM C&C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16일과 19일 오후 8시에 속초 편, 영월 편이 각각 공개된다.
/연합뉴스
'지구청소자들'은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운동을 전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곳곳의 작은 실천들이 만들어 낸 환경 변화를 조명한다.
가수 이적이 진행을 맡고, 방송인 강남과 줄리안 퀸타르트, 그룹 로켓펀치 수윤 등이 출연해 플로깅(조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을 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16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 SM C&C, 강호동의 웹 여행 예능 '강호동네방네' 방송 = SM C&C는 새 웹 예능 '강호동네방네'를 새롭게 선보인다.
'강호동네방네'는 방송인 강호동이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첫 여행지는 강원도 속초와 영월이다.
강호동은 속초의 화채마을과 돌담마을, 영월의 오일장과 모운동 벽화마을을 둘러보며 강원도 주민들과 깜짝 인터뷰를 진행한다.
SM C&C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16일과 19일 오후 8시에 속초 편, 영월 편이 각각 공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