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장기기증 캠페인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6 13:00 수정2022.12.16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을 앞두고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나인퍼레이드’ 행사 참가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한 이 행사엔 트레이너, 연예인, 일반시민들이 참가해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 대기만 30분째"…브라질 응원전 필수템 된 이것 "4년에 한 번인 월드컵인데, 오늘 아침 출근이어도 맥주는 포기 못하죠."6일 오전 3시께.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이 브라질전을 앞둔 1시간 전. 거리응원이 펼쳐지는 광화문광장 근처 편의점과 마트에는 맥주와 주전부... 2 브라질전 광화문광장 응원 허가…5호선 새벽 2시까지 연장 서울시는 6일 오전 4시에 열리는 16강 브라질전 거리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조별예선과 마찬가지로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도 하기로 했다.서울시는 "16강전에서... 3 새벽에도 모일까…월드컵 16강 진출에 '붉은 악마' 나섰다 4일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단 '붉은악마'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 진출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위해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서울시는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열리는 오는 6일 새벽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