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통일의료기 회장, 10억원 기부 입력2022.12.16 18:38 수정2022.12.16 23:4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호 통일의료기 회장(오른쪽)이 모교인 서강대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SG마지스학생관 건축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하대 광고동아리, 크래프톤 광고전 3위 인하대 광고동아리 애드곤 학생들이 국내 유명 게임개발사에서 시행하는 모바일 광고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 온라인게임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은 지난달 대학교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2 "코로나 비대면 수업도 정상 수업"…대학생들, 등록금 환불 소송 패소 비대면 수업으로 학습권이 침해됐다며 등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대학생들이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7부(부장판사 이오영)는 1일 대학생 2667명이 국가와 사립학교법인 26곳을 상대로 낸 등록금 환불 ... 3 서강대, 인공지능학과·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 서강대(입학처장 김동택·사진)는 2023학년 수시 전형으로 1030명을 선발한다. 인공지능학과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574명,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 178명, 고른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