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득 없이 끝난 의장·원내대표 예산 회동 입력2022.12.16 18:03 수정2022.12.17 01: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의장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했다. 회동이 소득 없이 끝난 뒤 세 사람이 어정쩡한 자세로 일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당심 100%' 가닥…이준석 "친윤에 20% 가산점 줘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정치권이 진통을 겪었던 지난 15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원총회가 끝난 뒤 의원들을 불러모았다. 초선과 재선 등으로 나눠 의원들을 돌아가며 만났다. 하지만 여기서 예산안과 관련... 2 플랫폼 규제 속도내나…최승재 "독과점 남용 않도록 감독 강화해야" 카카오, 네이버, 쿠팡, 야놀자 등 대형 플랫폼 업체들의 과다한 수수료 부과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대토론회가 16일 국회에서 개최됐다.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최승재... 3 김진표 "최소한 양심이 있어야지" 호통에도…여야 서로 '네탓'만 내년도 예산안 협상이 16일 다시 ‘시계 제로’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전날 제안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한 중재안에 국민의힘이 난색을 보인 뒤, 여야는 이날 오전부터 서로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