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 발 묶인 제주공항 입력2022.12.18 17:42 수정2022.12.19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 전역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제주공항이 발 묶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오전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90여 편이 결항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대설주의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헤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김범준 기자 2 [포토] 소복이 쌓인 눈에 자리 잡은 오리 한 마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일대에 시민이 만들어 놓은 눈오리가 놓여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 3 [포토] 쌓인 눈 치우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일대에 건물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도권, 강원내륙&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