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동 사저 주민과 작별인사 나눈 윤 대통령 부부 입력2022.12.18 18:00 수정2022.12.19 01:0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찾아 이웃 주민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한 달여 전 한남동 공관으로 이사할 때 일일이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외교 일정과 국정 현안으로 감사인사가 늦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이 액자로 만든 윤 대통령 부부 사진을 김 여사가 전달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산안 불발'은 용산 때문?…법인세는 이유 아니었다 [이유정의 정치 톺아보기] “법인세를 23%이나 24%로 낮추는 것을 해 보려고 했는데도 그것도 (더불어민주당이)요지부동입니다.”정기국회 내 예산안 처리가 무산된 다음 날인 지난 10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기자들에... 2 야권, '이태원 참사 추모제' 불참 윤 대통령 일제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추모제에 불참한 것을 두고 야당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임오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에서 "참사 49재가 진행되는 이태원 거리는 눈물로 뒤덮였다.... 3 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추모제 찾은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이태원 참사’ 49재를 맞아 추모제에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