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표류하는 예산안…꽁꽁 얼어붙은 국회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8 18:13 수정2022.12.19 01: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강변에 고드름이 꽁꽁 얼어붙었다. 내년 예산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진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됐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년 만에 개방된 美 의사당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2년간 중단한 미국 의회 의사당 관광이 재개됐다. 학교와 15명 미만의 단체 입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28일(현지시간)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한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다.  ... 2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 들어선다…"2026년 개원 전망"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법 일부법률개정안을 재석 185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0명, 기권 8명로 가결했다.개정안... 3 간호인력 충원, 간호인력 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간호인력기준 상향 및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축소, 간호인력 충원, 간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