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은행, 금융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은행, 금융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농협은행은 금융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전산 모니터링 프로세스다. 금융 소비자와 접점인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거래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추이를 점검한다.

    이번 시스템에는 위험지표를 적용한 수시 모니터링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위험지표에는 꺾기 의심거래, 고령투자자의 고위험등급 투자상품 가입비율, 해피콜 결과 ‘미흡’으로 영업점 이첩된 건 등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항목들이 선정됐다.

    투자자 보호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대면 상품판매 녹취분석시스템(가칭 완판알리미)도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취내용을 분석해 불완전판매를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내년 초 본격 적용을 앞두고 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프로세스 고도화를 지속해 고객 중심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농협은행, 전세대출 금리 최대 1.1%포인트 인하

      농협은행이 새해부터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1.10%포인트 인하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내년 1월 2일부터 고정금리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1.10%포인트 내리기로 했다.대상 상품은 서울보증보험과 주택금융...

    2. 2

      농협은행, '원패스 자동로그인 시스템' BM특허 획득

      농협은행은 범농협 통합인증플랫폼인 ‘NH원패스’를 활용한 앱 자동로그인 시스템에 대해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 등록을...

    3. 3

      자금 이상거래 실시간 탐지…회삿돈 횡령 원천차단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회계 부정을 저지르는 사례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개발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 10’의 기업용 통합 자금관리 솔루션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