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213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32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8일 하루 1천21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65만7천994명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1천114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13명, 60대 7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75%, 일반병상 가동률은 35.6%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었던 80세 이상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9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3천885명이다.
/연합뉴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1천114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13명, 60대 7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75%, 일반병상 가동률은 35.6%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었던 80세 이상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9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3천88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