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큰 울림' 기부 퍼포먼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9 12:58 수정2022.12.19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만든 기부금 봉투를 들고 '작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큰 울림' 기부 퍼포먼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89곳, 1800여 명의 어린이집 원생들과 원장들이 한 해 동안 모은 기부금 약 2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올 설에는 상품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1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5천원/1만원/5만원/10만원/30만원/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의 신세계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 김영찬 골프존 회장 "버디할 때마다 모은 6000만원 기부" 올해로 골프 구력 30년, 싱글 골퍼인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76·사진)은 스스로를 ‘진지한 골퍼’라고 소개한다.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공들여 치기 때문이다. “... 3 김영찬 골프존 회장 부부, 버디 134개 잡고 6000만원 기부 올해로 골프 구력 30년, 싱글 골퍼인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76)은 스스로를 '진지한 골퍼'라고 소개한다.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공들여 치기 때문이다. "단순히 스코어를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