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위청과 2095억 규모 체계개발 사업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12.19 15:11 수정2022.12.19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2095억원 규모의 링크(Link)-22 함정·육상 16종 체계개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시스템, 3년 연속 ‘방산기술보호 표창’ 수상 영예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15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년 후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2022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 한화시스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도 신규 획득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의 꾸준한 사회·환경 공헌활동과 지... 3 한화시스템, ‘초연결 기동형 분산 전술통신시스템’ 개발 착수…차세대 전술통신체계 구현 가시화 한화시스템이 미래 지상전투체계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을 실현시킬 기동형통합통신체계(TICN-II)의 핵심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국방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