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시진료소로 바뀐 中 체육관 입력2022.12.19 18:01 수정2023.01.18 00:0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중국 베이징의 한 체육관에 설치된 임시진료소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베이징 차오양병원은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 환자가 급증하자 체육관을 임시진료소로 바꿔 진료에 나섰다. 중국 주요 도시에선 화장장이 모자랄 정도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의존 탈피해야"…EU 정상들, '방위력 강화' 강조 [2024 美대선]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에 대비해 유럽 안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정치공동체(EPC) 정... 2 천벌 받았나…미성년자 성폭행하다 급사한 인도 남성 인도에서 40대 남성이 10대 소녀를 성폭행하다 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한 호텔에서 42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구자라... 3 "취임 100일 안에 끝낸다"…트럼프, '세금 감면' 속도전 [2024 美대선] 미국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100일 안에 감세 법안을 모두 통과시키는 '속도전'에 나선다. 워싱턴포스트(WP)는 7일(현지시간) 공화당 내 논의에 참여한 고위 로비스트를 인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