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광화문광장에서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라이트 광화’와 ‘서울 빛초롱’ 축제를 연다. 시민들이 전시된 빛초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