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사로잡은 탄소포집 콘크리트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09:08 수정2023.08.08 1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개발도상국은 성장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이루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COP27에서는 이러한 개도국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됐다. 다이세이 건설은 1m³의 콘크리트에서 98~171kg의 탄소를 포집해 저장할 수 있는 카본리사이클 콘크리트를 공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도로 몰린 임신 8개월 여성…美 경찰 실수에 구치소 갇혔다 2 이란서 신축 공사 건물 연쇄 붕괴로 최소 4명 사망…부실 공사 추정 3 10m 전봇대 꼭대기서 24시간 버틴 남성…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