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은 이용자가 인증한 위치 기준으로 700m 이내 가게의 메뉴 출시, 할인 이벤트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앞서 지난 8월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서 선보인 뒤 호평을 받자 확대 적용했다.
문경원 당근마켓 지역사업실 실장은 "걸어서 갈 수 있는 좋은 동네 가게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며 단골이 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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