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OBS경인TV, 2부작 '음악 살롱 발악' 25일 첫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소식] OBS경인TV, 2부작 '음악 살롱 발악' 25일 첫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AKR20221220145500005_01_i_P4.jpg)
'음악 살롱 발악'은 대중 가요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김학선, 김윤하, 김광현 대중음악평론가가 출연해 1950년대 마련된 미 8군 무대를 시작으로 발전한 대중 가요사를 전한다.
펑크밴드 사랑과 평화,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등 과거 부평구에서 음악 활동을 한 뮤지션들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내달 방송 예정인 2부에는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와 임진모 음악평론가 등이 출연한다.
![[방송소식] OBS경인TV, 2부작 '음악 살롱 발악' 25일 첫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AKR20221220145500005_02_i_P4.jpg)
'런닝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오후 6시 이후 시간대로 옮긴다.
방송 요일은 일요일로 이전과 같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