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의사는 의열단 출신 독립운동가다. 1923년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뒤 일본 군경과 싸우다 3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사진)은 작년 12월 이 단체의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 공연, 시 낭송회, 토크 코너가 예정돼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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