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성탄 꿈 응원 상자' 전달 입력2022.12.20 18:37 수정2022.12.21 01:0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앞줄 오른쪽)이 20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크리스마스 ‘꿈 응원 상자’ 전달식을 열었다.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3900명의 아동에게 학용품 등으로 구성한 선물 상자를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등 우리금융그룹 15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도 각사 인근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고령층 특화 영업점 열어 리은행이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고령층 특화 점포인 ‘동소문 시니어플러스 영업점’을 열었다. 일반 영업점보다 안락한 대기석과 낮은 높이의 창구를 갖춰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 2 우리은행,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1호점 열어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1호점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 3 우리금융미래재단, 크리스마스 ‘꿈 응원 상자’ 전달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손태승 이사장과 희망친구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꿈 응원 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