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창립자 "USDN 안정화 후 신규 스테이블코인 공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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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연합회(DAXA)로부터 투자유의 지정을 받은 웨이브(WAVES)가 스테이블 코인 USDN 안정화 계획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 창립자는 트위터를 통해 "USDN을 안정화한 후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시장에 더 적합한 프로토콜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USDN과 그 자매 토큰(SURF, NSBT), WAVES는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며, 이와 관련해 변경된 사항은 없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DAXA의 웨이브 투자 유의 지정 이후 USDN의 페깅은 무려 0.53달러 선까지 무너졌다. 웨이브는 DAXA에 소명 자료를 제출한 상황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일(현지시간)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 창립자는 트위터를 통해 "USDN을 안정화한 후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시장에 더 적합한 프로토콜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USDN과 그 자매 토큰(SURF, NSBT), WAVES는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며, 이와 관련해 변경된 사항은 없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DAXA의 웨이브 투자 유의 지정 이후 USDN의 페깅은 무려 0.53달러 선까지 무너졌다. 웨이브는 DAXA에 소명 자료를 제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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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