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최원목 신보 이사장…아동 복지시설에 선물 전달 박상용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1 11:14 수정2022.12.21 13: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과 임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아동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최 이사장과 신보 임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신생원, 애생보육원 등 대구 지역 아동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편지와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최 이사장은 "지역 아동들의 연말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처럼 따뜻하고 환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 노점 쉽니다" 2 [포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장기기증 캠페인 3 우리은행·신보, 소상공인 대상 공동컨설팅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