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충주 등 6곳 한파주의보 유지 입력2022.12.21 14:18 수정2022.12.21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1일 오후 2시를 기해 청주 등 충북 11곳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청주·충주·제천·음성·진천·옥천·영동·괴산·증평·보은·단양이다. 충주·제천·음성·진천·증평·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팬들 우려에 김남길까지 해명…논란의 '참교육' 뭐길래 배우 김남길이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해당 작품의 원작에서 문제가 된 인종차별, 여혐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남길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 [속보] 해경 "심정지 상태 구조된 금성호 한국인 선원 2명 사망"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멋부리려 산 팔찌에 발암 물질이…" 中 테무 '충격 실상'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팔찌에서 국내 기준치의 900배가 넘는 수준의 납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제품 176개를...